기생충 (PARASITE, 2019)

ㅡ 해피엔딩인척 하다 새드엔딩 현실은 시궁창
ㅡ 아이 생각하는 척 하지만 욕구 채우기에 급급한
ㅡ 영어 섞어서 격식있는 척 어렵게 말하는
ㅡ 교양 점잖 빼지만 본질은 똑같은 저질
ㅡ 약점 유무에 따른 빠른 태세전환
ㅡ 겉으론 쿨한척 하지만 계급을 나누는
ㅡ 집 팔기 위한 거짓말
ㅡ 안전한 소개가 있을까
ㅡ 친구를 동경해 따라하고 싶은 심리의 가짜 사랑
ㅡ 가장의 무게
ㅡ 출발선상이 다른
ㅡ 환경에 따른 성격
ㅡ 전화위복이 가능한 자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
ㅡ 구김살
ㅡ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은근한 무시와 멸시
ㅡ 사람 한 명 잘 못 들여 파탄
ㅡ 말만 번지르르
ㅡ 함정과 이간질
ㅡ 돌 : 가난의 무게 양심의 가책
ㅡ 가난의 냄새
ㅡ 남을 해하면 어떻게든 돌려받는다
ㅡ 부를 가져도 태생이 달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ㅡ 좋은 집의 어두운 면
ㅡ 선 : 부와 가난의 경계선 주제파악
ㅡ 딸의 죽음 딸의 희생
ㅡ 환경에 따른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의 유무
ㅡ 환경에 따른 언어 습관
ㅡ 막아봐도 어쩔 수 없는 구정물
ㅡ 돈이란
ㅡ 마지막 순간에도 잃고 싶지 않은 자식에 대한 자부심
ㅡ 열린 결말이지만 우린 이미 무의식적으로 결말을 알고 있다
ㅡ 두번의 트라우마
ㅡ 망한 계획 
ㅡ 무계획이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