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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이 되었다노란 꽃주황꽃멋진 나무보라 꽃달가까이첫눈이 왔다 병원 다녀오는 길어둑어둑구름이 귀엽다저녁의 꽃
건물 사이에 피어난 구름 ☁️가을이다 감이 주렁주렁!모자와 가방을 한 나통통한 구름햇빛이 강렬해이것도 나이런 꽃이 좋다그냥 나무그냥 나무 2채송화 맞나하얀 담벼락이 넘 예쁘다축제이불흔들리는 꽃저녁 산책불 켜진 집저녁 풍경핑크빛 구름 💕햇빛 쨍쨍!소원을 이뤄주세요 달님 💛
오랜만에 쓰는 풍경 글 🌸 예쁜 수국동백꽃인가 난 잘 몰라분위기 있는 나무 🌿흔하지만 좋아!장미는 언제나길을 가다보면귀여운 꼬마 뒷모습이 너무 예뻤다흰색 꽃도 예쁘지핫핑크! 💓꽤 오래 전 사진으로 마무리 끝! 🍡
불빛 🌟 완연한 겨울이다 소복히 쌓인 눈 추운데도 꽃 태양의 빛 계란꽃 쏟아지는 태양 엄청 큰 은행나무
형광주황꽃 🧡 가을이다 가을 연한 구름 물고기 구름 귀여워 기와가 맘에 들어 우리 동네 아파트가 예뻐 보여서 야매 등산 가을 일상 끝!
코스모스 밭 🌸 풍경도 달려있는데 소리가 굉장히 좋았다 감나무 우리 동네에 은근 많다 찾기 힘든 장미 🌹 가을 햇살 이 날 날씨 너무 좋았다 역시 같은 날의 구름 ☁️ 끝
계란꽃인데 약간의 핑크도 조금 멀리서 뽀샤시한 느낌이야 손톱달 감나무 노을 강렬해 🌇 코스모스 채송화? 맞나 끝 🌈
멋진 노을 감나무 이름 모를 계란꽃 구름 끝
새로 산 슬리퍼 가볍고 편하다 구름 한 컷 노을지는 하루 윗집 이불 보름달 더 큰 보름달 일찍 뜬 달 휘날리는 구름 멋진 구름 어두운 핑크 귀여운 내 슬리퍼
우중충한 날씨에 산책하기 새로 생긴 건물 멋지다 계란꽃 여름날의 숲 같아서 난간이 예쁘다 잘 보면 고양이 있음 커다란 나무 대문이 예뻐서 알록달록 파라솔 또 계란꽃 콘치 존맛탱 기와와 난간 아름답다 소세지 오므라이스 안개가 내려왔어요 우리 집 앞에도 바람개비로 추정되는 그것 평온한 일상 구름은 예뻐 첫 복숭아 끝이다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