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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과 2024 사이에서…4. WIN-dow1 (on the world)/txt (today was x but tommorow) 2023. 12. 23. 19:49
크리스마스와 2024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오늘. 떡볶이를 먹었고 허리가 아프다. 2024년에는 아프지 않고 행복만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미리 기원해본다! 다이어트 성공 또한 염원한다. 따뜻한 봄은 찾아올 것이고 시원한 가을 또한 금방 다가올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두 계절들을 맘껏 즐기며 2024년을 행복하게 보내기로 다짐해본다. 미리 기록해보는 2024 🤍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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