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브 🤍

음악을 듣고 공차 망고스무디와 핫치킨부리또를 먹었다. 소소한 행복 🫧 어제 아팠던 허리가 자고나니 많이 나아져서 다행이다! 아직 운동은 할 수 없는 상태지만 많이 나아졌다 정말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엔 내가 만들어 놓은 플리를 들을 거다. 그리고 맛있는 배달음식과 퍼지바를 예쁜 곰돌이 접시에 먹을 거다! 🍽 나 홀로 보내는 연말…! 너무 귀중한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