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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4. WIN-dow1 (on the world)/txt (today was x but tommorow) 2024. 5. 19. 19:50
밀리의 서재 구독을 시작했다. 시/에세이 부문에서 1위인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어려운 말 없이 술술 읽히고 중간중간에 명화가 있어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감사와 만족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일상을 잘 담아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길이가 많이 길지도 않아서 앉은 자리에서 완독했다! 가끔씩 세상이 미워질 때 꺼내 보면 좋을 것 같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항상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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